李, 오늘 한·몽 비즈니스 포럼 참석…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당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LS·포스코·GS리테일·이마트·LG CNS 등 양국 기업인 300여명 참석
핵심광물·에너지·유통·소비재·디지털 분야 MOU 체결
  • 등록 2026-07-09 오전 10:03:04

    수정 2026-07-09 오전 10:03:04

[울란바타르=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 등의 협력 확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몽골 외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몽골상의가 함께 주관한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분야의 LS,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한다. 몽골 측에서는 광물, 유통, 금융 분야에서 MCS그룹과 타반보그드그룹, MAK(Mongolyn Alt) 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는 구자은 L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SK 이형희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한다. 몽골에서는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은행 대표 등 120여 명이 함께한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양해각서(MOU)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몽골 관계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된다.

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 기업 20여 개, 몽골 기업 40여 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몽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환영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환영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