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3일 연속 상승…660선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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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강한 매수세
셀트리온헬스케어 대장주 굳히기
남북경협 관련 종목 ‘약세’
  • 등록 2019-10-23 오후 4:02:41

    수정 2019-10-23 오후 4:02:41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23일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지난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우상향 곡선이다. 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로 지수를 떠받쳤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47%(3.07포인트) 오른 658.98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상승 출발해 오전 10시 660선(660.38)을 ‘터치’한 후 미끄러져 오후 1시 한때 654.78까지 밀렸으나 반등하더니 660선에 바짝 다가섰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301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이는 코스피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1170억원)보다 큰 규모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4억원과 946억원 물량을 팔아치웠다. 기관 중에는 금융투자가 124억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업종별로는 나란히 상한가까지 뛴 에이치엘비(028300)생명과 신라젠(215600)이 포함된 기타서비스가 6.42%나 껑충 뛰었다. 이어 제약(3.39%) 유통(2.55%) 제조(0.25%)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종이목재(-2.93%) 섬유의류(-2.23%) 비금속 (-2.11%) 컴퓨터서비스(-2.01%) 일반전기전자(-2.01%)는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4.78%나 오르면서 대장주 자리를 굳혔다. 2위에 자리한 에이치엘비(028300)는 거래정지로 제자리걸음했다. CJ ENM(035760)(-1.39%) 펄어비스(-0.72%) 케이엠더블유(-3.24%)는 하락했다. 헬릭스미스(084990)(12.94%) 휴젤(1.66%)은 상승했다.

이 밖에도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약세’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 관련 정책을 비판하면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소식 영향이다. 금강산 관광지구 내에 골프·온천 리조트를 보유한 아난티(025980)는 무려 8.16% 추락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하나인 좋은사람들(033340)은 3.82%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10억2319만4000주, 거래대금은 6조2435억2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365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877종목이 내렸다. 70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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