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시 혁신자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혁신자문단은 서울과 타 지역 간 양극화와 불균형 문제 해결하기 위해 29개 기초자치단체와 공존과 상생을 이끄는 기구로 포천시는 영북면과 이동면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정책탐방 추진 및 이동면 백운계곡 활성화 사업 등과 같은 현안사업을 진단하고 혁신사례 방안 등에 대해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본 프로그램의 주요안건인 신읍동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며 “포천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방안과 함께 서울시와 포천시가 상호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