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시재생, 서울시 경험에서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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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시혁신자문단과 간담회
  • 등록 2020-01-10 오후 5:28:18

    수정 2020-01-10 오후 5:28:18

박윤국 시장과 서울시 혁신자문단.(사진=포천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서울의 도시재생 정책을 벤치마킹한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시 혁신자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혁신자문단은 서울과 타 지역 간 양극화와 불균형 문제 해결하기 위해 29개 기초자치단체와 공존과 상생을 이끄는 기구로 포천시는 영북면과 이동면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정책탐방 추진 및 이동면 백운계곡 활성화 사업 등과 같은 현안사업을 진단하고 혁신사례 방안 등에 대해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본 프로그램의 주요안건인 신읍동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며 “포천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방안과 함께 서울시와 포천시가 상호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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