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캐논이 28억달러(약 3조500억원) 엑시스 주식을 모두 사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날 엑시스가 스톡홀름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종가에 50% 프리미엄(웃돈)을 더 얹은 금액이다.
엑시스는 1984년 설립된 CCTV 제조업체로 카메라부터 인코더에 들어가는 비디오 감시 장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1941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703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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