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경영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가 2022년부터 주최하는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 △온실가스 감축 노력 △체계적인 환경 오염원 배출 관리 △생물 다양성 확대 및 환경 보전 활동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선도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가스공사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업무를 하면서 환경 영향 최소화,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추진해왔다. 가스공사는 환경 부문뿐만 아니라 공기업 최초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도입,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해외 판로 확대 지원 등 사회적 책임 관련 활동도 해오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체계 구축 및 환경 오염물 배출 최소화에 적극 노력해 온 성과가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혁신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 한국가스공사가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 사진 맨 오른쪽은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모습. (사진=한국가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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