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바른손(018700)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과 신규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위해 페밀리레스토랑 사업을 영업정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4억970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62.72% 수준이다. 회사측은 “향후 영화제작 및 투자 확대와 게임(VR)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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