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1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던킨은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힘내! 소’ 콘셉트로 도넛을 선보였다. 매일유업과 협업해 신선한 우유를 원재료로 활용했다. 기존 링도넛 대비 제품 크기를 15% 키운 사이즈와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신제품 ‘우유먹고 큰 소프트 도넛’(1900원), ‘우유먹고 큰 화이트 도넛’(1900원)은 각각 링도넛 위에 연유 글레이즈와 화이트 코팅을 올렸다.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원료로 활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연유 글레이즈와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연유에 빠진 시나몬롤’(1500원)도 선보였다.
매일유업의 연유를 활용한 음료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콜드브루 라떼와 커피젤리가 조화를 이루는 ‘커피젤리 콜드브루 연유라떼’(4500원)’, 스트로베리 라떼에 연유를 더한 ‘부드러운 딸기연유라떼’(4500원)’ 등이다.
던킨은 이달의 도넛 출시를 기념해 ‘우유도넛 기프트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이달의 도넛 3종과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3개가 포함된 우유도넛 기프트팩을 2300원 할인한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오랜 공을 들여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최근의 집콕 트렌드를 반영해 한끼 식사로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맛과 크기로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