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는 16일 포스코(005490)의 장기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경쟁사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우리나라 철강업계에서 유지돼 온 독점적인 경쟁 지위가 약화했고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서 건설, 조선 등 전방 수요가 부진한 데 따라 수급 여건이 나빠진 점 등이 이유다.
이런 요인들은 당장 개선되긴 어려운 구조적인 것으로 앞으로 수익창출 능력을 회복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플랜텍(051310)과 포스코건설 등 계열사의 실적 부진도 그룹 전체의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해 1884억 2251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2년 연속 적자를 지속했고 포스코건설도 전년대비 31.4% 줄어든 2773억 2041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ICE신평의 등급 하향으로 국내 신용평가사 3사 중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고 있는 곳은 한국신용평가가 유일하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6월 이미 신용등급을 ‘AA+’로 내린 바 있다.
▶ 관련기사 ◀
☞NICE신평 "POSCO, 'AAA'→'AA+'로 강등"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세계 철강사 CEO와 지속성장 논의
☞"워런 버핏, 포스코 주식 여전히 상당량 보유중"




![[포토] 쉘 위 댄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030t.jpg)
![[포토] 코스피 5,584.87 코스닥 1,154.67](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1051t.jpg)
![[포토] 여성파업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81t.jpg)
![[포토] 기자회견하는 박신양 화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60t.jpg)
![[포토]답변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600956t.jpg)
![[포토] 농협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745t.jpg)
![[포토]손 흔들며 입국하는 두바이 여행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233t.jpg)
![[포토] 방역 관계자 격려하는 강호동 농협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062t.jpg)
![[포토]중동發 충격에 기름값 폭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0843t.jpg)
![[포토]강남권 아파트 가격 하락세 이어갈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082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