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피 시장 우수 IB(투자은행)으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IB에 선정됐다.
 | | 코스피시장 우수IB 시상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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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측은 선정 취지에 대해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 우수 대표주관회사 선정을 통해 코스피 시장 상장 활성화를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코스피 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IPO시장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우량기업 발굴부터 상장까지 모든 과정을 충실히 주관해 온 IB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한다”며 “한국거래소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상장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또한 주주권리 보호를 위한 상장관리에 힘써서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한국증시의 레벨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