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이후 존속법인은 동양건설산업으로 정해졌으며 이지건설은 소멸된다.
지난해 11월 양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결의했고 공람절차를 거쳐 지난 6일 합병 등기를 완료했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우승현 현 동양건설 대표이사가 맡게 된다.
합병 비율은 이지건설 주식 1주당 동양건설산업 주식 2.14236469주를 교부하는 형태였다. 합병 과정에서 신주 59만5363주가 발행되며 동양건설산업의 발행주식은 299만9917주로 늘어났다.
동양건설은 고급주택 브랜드인 ‘파라곤’을, 이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이지더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파라곤’과 ‘이지더원’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면서 지역적 특성이나 설계 상품에 따라 브랜드를 다르게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합병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신규 공사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동양건설은 1968년 설립된 건설사로 주택건설과 토목건설, 전기설비,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종합건설업을 영위해왔다. 2012년 2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2015년 이지건설에 인수되며 법정관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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