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家) 임원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지정한 92개 대기업 집단을 포함한 주요 200대 그룹, 65개 중견·중소기업 등을 포함해 총 310개 기업에서 활약하는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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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급 임원 중 50대 이상인 경우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50대 미만인 경우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14명이었다. 특히 40세인 경주선 동문건설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최연소 회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1970년 이후 출생한 여성 회장·부회장은 9명으로 파악됐다. 1972년생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 정혜승 인지디스플레이 부회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연령대를 나눠 보면, 50세 이상 임원이 145명으로 나타나 제일 많았다. 이어 △45~49세(98명, 29.2%) △40~44세(68, 20.2%) △39세 이하(25명,7.4%) 순으로 나타났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1940~1950년대생이 경영 일선에서 서서히 물러나는 반면, 1970~1980년대 출생이 회장·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느는 추세”라며 “두 세대가 경영 지휘봉을 주고받는 본격적인 ‘세대교체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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