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도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공당인 민주당의 공천에 있어서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다”며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반대한 바 있다. 이후 친명 조직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셌음에도 입장을 그대로 지킨 셈이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사건 관련해 2심까지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대법원 확정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보석상태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에서)민주당 후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해야 될 것”이라며 “당 대표와 지도부가 그에 부합하느냐 부합하지 않느냐 판단 기준에 따라 김 전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당 대표와 지도부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이 ‘자신을 외면하면 윤석열 검찰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민주당의 자기부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김 의원은 “김 전 부원장은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김 전 부원장을)잘 안다”고 했다.
송영길 전 대표와 관련해서는 광주 공천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다. 광주는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의 전남광주통합지사 출마로 인해 보궐선거가 열린다.
그는 “송 전 대표는 민주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탈당을 했다가 무죄를 받고 복당을 한 명확한 정치적 선택을 하고 당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며 “수도권 지역에서 인천이나 수도권 지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 호남 공천설과 관련해서는 “송 전 대표는 조금 더 어려운 지역 그리고 내가 가서 이길 수 있는 지역을 해야 된다라는 게 일관된 생각”이라며 “광주도 뭐 여러 번 거론되긴 했지만 아마 그렇게 쉬운 선택은 안 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다”고 했다.
|





![[포토]푸른 숲 만들기로 사막화를 막아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852t.jpg)
![[포토]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99t.jpg)
![[포토]'역대급 불장' 주식 관련 서적 인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37t.jpg)
![[포토]G2 공약 발표, '취재진 질문 듣는 정원오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87t.jpg)
![[포토]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25t.jpg)
![[포토]서울 공천자대회,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1005t.jpg)
![[포토] 동학농민혁명 신규 유족 통지서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673t.jpg)
![[포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밝히는 윤호중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584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357t.jpg)
![[포토]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재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8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