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와 개발" 동국제약, '마데카랩스'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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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준비
  • 등록 2026-07-24 오전 9:57:10

    수정 2026-07-24 오전 9:57:1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동국제약은 자문단을 꾸려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이와 관련 동국제약(086450)은 지난달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을 비롯한 피부과 전문의 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창단했다. 자문단은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 작용 기전과 제형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정기 회의에서 핵심 성분, 전 성분 구성, 사용감 등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제약사만의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병·의원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뵈겠다는 계획이다. 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민감 피부, 시술 후 홈케어, 피부 컨디션 관리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국제약 더마코스메슈티컬팀 담당자는 “마데카랩스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의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동국제약이 축적해 온 마데카 헤리티지와 피부과학 연구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병·의원 전문 채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국제약은 2015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을 내놓은 데 이어 병·의원 전용 브랜드 ‘마데카MD’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 마데카랩스 출시와 함께 병·의원을 중심으로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위해 동국제약이 지난달 꾸린 자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제약)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위해 동국제약이 지난달 꾸린 자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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