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진출한 '펭귄문제'...한국당 "민주당 의원들, 펭귄 프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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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5-23 오후 3:58:15

    수정 2019-05-23 오후 3:58:15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이른바 ‘펭귄 프사(프로필 사진)’로 바꾸라고 말했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3일 오후 논평을 내고 “펭귄 문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국회 정상화 요구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의지조차 없는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고 말했다. 답을 찾지 못 하면 펭귄 사진을 메신저 등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야 하는 ‘펭귄 문제’의 룰을 빗댄 것이다.

김 대변인은 “현재 국민과 야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오만과 독선에 빠져 국회 정상화의 답을 찾으려는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오직 야당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회 정상화의 답과 책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문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과 야당이 국회 정상화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화제가 된 펭귄 넌센스 퀴즈는 “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살아야 한다.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제는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부대찌개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는데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는가’이다.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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