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토리버치가 선보인 첫 번째 향수인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가 서울 청담동 토리버치(Tory Burch) 단독 매장에서 최근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향수를 시향해 복고 소감을 남겼다.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은희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는 “상큼한 자몽향과 은은한 베티버 향이 함께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전소민도 현장을 방문해 “첫 느낌은 상큼하고 전체적으로 봄 내음이 나는 향수”라고 전했다.
배우 박정아는 “생기발랄하면서도 여성적인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이라고 했고, 방송인 박은지는 “패키지가 예뻐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등 씨스타 멤버가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시영과 리키 김씨도 참석했다.
한편 토리버치 오드퍼퓸은 시트러스와 플로럴 향이 잘 어우러져 고전성과 의외성을 동시에 발산하는 향수다. 가격은 50㎖와 30㎖ 각각 12만2000원대, 8만5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