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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0% 단위로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PS의 일부를 자사주로 선택해 1년간 보유할 경우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PS로 1억원을 받는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50%를 주식으로 선택할 경우 5000만원에 해당하는 주식이 부여되는 식이다. 해당 주식을 1년간 보유할 경우 15%에 해당하는 750만원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PS는 빠르면 이달 말 혹은 다음달 초 지급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협의를 통해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아 PS 산정 금액의 80%는 당해에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매년 10%씩 이연 지급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45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계산할 경우 구성원 1인당 PS는 총 1억35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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