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3분기 순이익 31.9억…전년比 27.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4 오전 9:38:00

    수정 2025-11-14 오전 9:38:0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060850)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05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7% 감소한 12억 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7.5% 증가한 31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수주 증가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성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올해 목표 대비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수주 금액은 484억원, 수주 잔고는 238억원으로, 연말 이후 매출 인식에 기여할 견조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제조·물류·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 고도화 및 통합 시스템 구축 수요가 확대되며, 사업부별 수주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 점이 주효했다.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 ERP ‘시스템클라우드 포(SystemCloud for)’는 산업별 표준 프로세스 기반의 확장성과 구축 편의성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웹 기반 통합형 ERP 플랫폼 ‘시스템에버(SystemEver)’ 역시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클라우드 사업 전반의 내실화를 견인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의 수주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올해 전력거래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차세대 ERP 구축 사업을 신규로 수주하며 K-System Ace 기반의 공공 ERP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9월 개최한 ‘2025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차세대 경영 플랫폼 비전을 공개하며 기술 리더십도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K-System Ace I&I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시스템·사람을 결합한 신규 플랫폼들이 소개됐으며, ERP 중심의 디지털 전환(DX)과 업무 실행 혁신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시장과 고객사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10월 정식 출시된 ‘SystemCloud for X 네이버웍스’ 올인원 워크플랫폼에 대한 시장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ERP와 협업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의 서비스로, 중소·중견기업의 DX 수요 증가와 함께 클라우드형 ERP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는 “사업부별 수주 경쟁력이 강화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 사례 확대와 클라우드 ERP 중심의 사업 확장을 통해 연말까지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현장 올킬 미모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