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AA등급은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부여되며, 전체 인증기업 중 상위 5% 수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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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는 국내 보안 시장에서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분야를 선도하며 내부망 위협 분석 기술을 축적해 왔다. 내부망 통신의 미세한 변화를 분석해 은닉 공격과 비정상 통신을 가시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관점에서 침해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련 기술은 군 주요 기관과 국가기반시설, 제조, 금융, 공공, 게임, 호스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나루씨큐리티가 축적해 온 침해사고 대응 경험과 현장 통찰력을 반영한 30종의 변화관리 모델을 활용해 백도어 악성코드 실행, 측면 이동, 내부 거점 장악, 비정상 외부 통신 등을 탐지·분류한다. 이를 통해 업무 중단이나 정보 유출 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공격자의 사이버 킬체인(Cyber Kill Chain)을 차단하고 기업의 보안 회복탄력성을 높인다.
특히 대기업 1차 협력사와 방산 협력업체, 중견 제조기업을 핵심 타깃으로 삼는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형 방어체계를 고도화해 사람이 놓치기 쉬운 은밀한 공격 징후까지 24시간 365일 추적·분석하도록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과 확장성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사이버 공격은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지만, 이를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의 격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대기업 수준의 침해평가 서비스를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구독형으로 제공해 보안 격차를 해소하고, 이를 나루씨큐리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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