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J ENM(035760)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K-POP을 중심으로 콘텐츠 영역을 라이프스타일까지 넓히며 글로벌 팬 경험 강화에 나섰다.
엠넷플러스는 리얼리티, ASMR, 토크쇼는 물론 공포·추리·여행·서바이벌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하며 콘텐츠 스펙트럼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이후 누적 조회수는 약 1억9000만 뷰에 육박했으며, 2026년 상반기 조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 증가했다.
플랫폼은 ‘숨바꼭질’,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등 오리지널 예능과 함께 Mnet 방송 IP, 콘서트, KCON, MAMA AWARDS 등 K-POP 관련 콘텐츠를 스트리밍과 VOD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콘텐츠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아티스트의 일상과 관계성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숨바꼭질’은 시즌2 제작도 확정된 상태다.
 | | 엠넷플러스 콘텐츠 스펙트럼 확장. 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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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성도 강화되고 있다. 엠넷플러스는 ‘쇼미더머니12’, ‘PRODUCE 101 JAPAN 新世界’ 등 음악 기반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과 연결하며 국가·언어의 경계를 넘는 콘텐츠 소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는 K-POP 영향력 확장에 맞춰 콘텐츠 영역 자체도 라이프스타일로 넓힌다. 새롭게 선보이는 ‘연지곤지 : YZKZ’ 채널은 K-POP 아티스트들의 뷰티, 루틴, 취향 등 일상 콘텐츠를 짧은 포맷으로 구성한 5개 신규 시리즈로 운영될 예정이다.
 | | Play 탭. 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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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이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엠넷플러스는 Play 탭 업데이트를 통해 세로형 숏폼 영상 탐색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TOP10 등 랭킹 기반 콘텐츠를 제공해 인기 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심 주제별 영상을 묶어 제공하는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강화해 콘텐츠 탐색 효율을 높였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팬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확장과 함께 탐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력과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K-POP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