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해양환경공단·굿웨이브와 해변 정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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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등 국내 9곳 ‘반려해변’ 지정
지난해 해양폐기물 47.6t 수거
  • 등록 2026-07-23 오전 9:55:08

    수정 2026-07-23 오전 9:55:08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KT&G(033780)가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KT&G가 지난 22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 진행후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가운데)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KT&G)
KT&G가 지난 22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 진행후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가운데)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KT&G)
KT&G는 지난 22일 서울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 굿웨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역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정기적인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해양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관리하는 ‘반려해변’ 활동도 이어간다. KT&G는 경기 시흥 오이도 해변 등 국내 9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KT&G는 지난해 해변 정화 활동을 206차례 진행했다. 지역 활동가와 임직원 등 2326명이 참여해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약 47.6t을 수거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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