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메가랜드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그림으로 배우는 민법 체계도’ 교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이후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ID당 한 번만 참여가 가능하며 재고 소진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회사측은 “모든 과목의 기본인 민법은 80점 이상 고득점을 달성하면 부동산학개론은 40점만 넘겨도 1차 합격이 가능하다”며 “부동산 공시법과 공인중개사법과 연결돼 2차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증정하는 그림으로 배우는 민법체계도는 메가랜드가 엄선한 86가지 핵심 토픽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민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해당 교재는 뒤죽박죽 어려운 민법을 체계적으로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시험준비생들의 개념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또 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데,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거나 단순 반복 암기에 지쳐 중도포기를 고민하는 학생, 2020 공인중개사 동차합격을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교재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그림으로 배우는 민법체계도 증정 이벤트는 2019년 1차, 2차 이벤트때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었던 혜택”이라며 “핵심 과목인 민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이벤트 기간 내 재고 소진 시 마감되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사진= 메가랜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