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쿼리인프라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다. 회사는 5년물 -7bp에 목표액을 채웠다.
맥쿼리인프라는 다음 달 11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신용평가는 맥쿼리인프라에 대해 “SOC(사회기반시설)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본적정성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맥쿼리인프라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면서도, 대부분의 신규 투자를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으로 조달해왔다. 민간투자법상 자본금 대비 차입한도가 30%로 제한돼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의 차입 규모는 안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건전한 자본구조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한신평은 맥쿼리인프라의 현금흐름에 일부 유의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유나 한신평 연구원은 “2020년 이후 분배금 지급 규모가 경상적인 현금 유입을 상회하면서 유동성 부담이 커졌으며, 주요 사업의 MRG(최소운영수입보장) 종료와 신규 자산의 수익보전 조항 부재로 인해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특히 전체 자산의 약 30%를 차지하는 미수이자의 회수가 지연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유동성 관리 역량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포토]최가빈,버디위해 붙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236t.jpg)
![[포토]'전쟁 여파' 주담대 금리 7% 근접...영끌족 '비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327t.jpg)


!['상법 우회' 반대한 국민연금…삼성전자 '이사 임기 유연화' 제동[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2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