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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CJ ENM(씨제이이엔엠)의 드라마 ‘정년이’가 차지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한국 전쟁 직후 여성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의 성장기를 다뤘다. 근대 한국의 전통문화인 국극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한국방송공사(KBS)의 다큐멘터리 ‘빙하’가 수상했다. 45억 년 지구 역사와 함께해 온 빙하의 형성과 변화를 과학적·생태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발전 부문은 △KNN ‘사라진 미(味)’ △KBS 부산총국 ‘영상복원 부산항’, 창의혁신 부문은 △EBS ‘EBS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MBC충북 ‘AI 돌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류확산 부문은 CJ ENM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웹·앱 콘텐츠 부문은 왓챠와 EBS가 공동 제작한 ‘인간이 되자’가 선정됐다.
방미통위는 이번 시상식에 대해 한류 드라마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인하고 인공지능(AI) 및 기후변화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선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시대를 관통하면서도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방송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방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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