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PC·TV제품 약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전장 강화 등으로 올해에도 전분기 수준의 매출 달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과 관련해선 “글로벌 경제는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 변이,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5G·빅데이터 등 당사 관련 유망분야의 성장은 지속할 것으로 보여, 차별화 제품 적기개발을 통한 시장 선도, 생산성 향상 등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22년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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