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립운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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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07 오전 11:16:29

    수정 2026-04-07 오전 11:16: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고립운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마스코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고립운둔 청년들을 가족·사회와 연결하고,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주는 ‘고립운둔 청년 溫(ON)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1,0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청년 발굴 및 관리시스템 강화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에 의하면 서울시 청년인구 중 운둔청년은 약 5만4천명(2%), 고립청년은 19만4천명(7.1%)에 달했다.

오세훈 시장은 “고립운둔 청년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투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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