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4사, 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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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들의 정신 기리며 사업보국 의미 되새겨
  • 등록 2017-01-02 오후 3:33:01

    수정 2017-01-02 오후 3:33:01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000880)한화테크윈(012450),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며 2017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애국시무식에 참석한 이태종 ㈜한화 대표,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한화디펜스 대표 겸임),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은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2017년에도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화 관계자는 “애국시무식은 지난 6월 한화그룹의 일원이 된 한화디펜스가 합류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방산4사 공동 애국시무식으로 그 의미가 더해졌다”며 “방산4사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업보국의 초심을 잃지 않고 방위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11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7년째 현충원 참배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올해도 연 2회 이상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묘비닦기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종(맨앞 가운데) ㈜한화 대표가 2일 국립현충원에서 영전에 분향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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