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베셀(177350)은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사 측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해 추후 현물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신뢰도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물배당은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뒤 진행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44만 9275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6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