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율곡로 공사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

  • 등록 2021-04-27 오후 3:44:30

    수정 2021-04-27 오후 3:44: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로 연결하는 복원사업 공사중인 서울 종로구 율곡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창경궁-종묘' 원형복원 사업은 2010년 오 시장 재직 당시 첫 삽을 뜬 곳으로 6차로로 확장하면서 도로를 지하화해 터널을 만들고, 터널 상부에 녹지와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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