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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으며,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93%, 71%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3%로 비교적 높게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잘하는 편이다’)가 81%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75%로 뒤를 이었다.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했던 18~29세에서도 긍정 평가가 52%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66%,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각 92%, 71%로 높았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1%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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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로,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5%)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충청권, 대구·경북권, 울산·경남권에서 여야 지지 응답이 엇비슷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여당 지지가 약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추진 시점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55%가 지방선거 이후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27%는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우리 사회가 공정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43%가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공정하다’고 답했다. 또 45%는 ‘취업이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 34%는 ‘계층 상승 기회가 공평하다’, 25%는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NBS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개사씩 번갈아 수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만 18세 이상 남녀이며 응답자 1002명의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응답률은 1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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