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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과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추진, ‘노란봉투법’ 발효, 근로자추정제 도입 논의 등 기업 경영 여건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주주 보호 요구가 강화되고 노사 리스크 불확실성이 커진 셈이다.
이에 율촌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을 ‘기업위기관리대응팀’으로 통합해 기업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율촌은 다양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총괄해 온 전문가, 실제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경험한 전문가, 글로벌 회계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결합한 팀을 구성해 정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규제 환경을 아우르는 컴플라이언스 자문도 제공한다.
팀은 이정우(사법연수원 37기)변호사와 문성(38기)변호사가 공동으로 이끈다. 이 변호사는 노무전략 수립과 실행 지원,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 총괄, 대규모 압수수색 대응 업무를 다수 수행해 왔다. 영국 거주와 일본 유학 경험, 미국 회계사 자격을 바탕으로 외국기업 자문에 강점을 지녔으며 독일팀·일본팀을 함께 이끌고 있다. 또한 국회사무처 입법지원의원(노동·산업안전)과 법무부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변호사는 “컴플라이언스는 기업의 기초 체력을 다져 시장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분쟁 발생 시 실제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응책을 사전에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진단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고객사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동시에 거래 시장에서 최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변호사는 “지배구조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일수록 평소의 준법 경영 수준이 거래의 성패와 조건을 결정짓는다”고 설명하며 “인하우스 변호사와 연기금 주주권행사 책임자로 체득한 실무적 관점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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