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은 지난 2023년 김 사무총장이 당시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근무하던 윤규근 총경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윤 총경은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 사무총장은 경찰에 제출한 고발장에 “윤 총경이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부터 술 접대를 받고 휘하 직원들의 ‘근무 중 골프’ 비위 보고를 묵살했다”고 적시했다. 또 윤 총경이 회식 중 여직원을 노래방 모임에 오도록 강요했다고도 주장했다.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윤 총경은 김 사무총장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광진경찰서는 김 사무총장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해 3월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으로 송치했다. 윤 총경이 술 접대를 받거나 회식 중 여직원들을 노래방 모임에 오도록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본 것이다.
검찰은 불기소결정서에서 “한 경찰병원 직원이 근무 중 골프장에 방문한 사실과 윤 총경이 여직원들과 노래방에 방문한 사실은 일부 실제 사실과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찰병원 관계자가 제보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피의자(김 사무총장)는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의도에서 제보를 받아 고발에 이르렀고 (제보의) 구체적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며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의자가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포토] 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 행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796t.jpg)
![[포토] AI 아바타 제작 체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921t.jpg)

![[포토]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추석에 극장에서 만나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