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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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G밸리문화센터내 ‘생활공예 프로그램’에서 만든 양말인형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 공동직장어린이집 3개소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G밸리문화센터는 지난 6월 아이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기증에 이어 이번 추석을 앞두고 양말인형을 기증했다. 허지원 참여 근로자는 “내가 만든 양말인형 직업교육과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며 “미숙한 작품이지만 아이들의 놀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철 서울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 근로자가 미래 아이들의 직업교육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기증한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G밸리의 근로자 취미활동과 재능기부의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