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상 오후부터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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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6-20 오후 6:00:49

    수정 2019-06-20 오후 6:00:49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산책길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내일(21일)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에 비가 내리고 일부 경상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 12시께부터 밤(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가 10~50㎜, 서울·경기도·강원 영동·충청 북부·경북 북부·서해5도가 5~20㎜로 예보됐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상 내륙에서 5~20㎜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21도 △포항 23도 △부산 21도 △울릉도·독도 20도 △제주 20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포항 28도 △부산 27도 △울릉도·독도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며 서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보된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주문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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