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시아나항공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달 중 아시아나항공의 자율협약 졸업 여부를 놓고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결과는 이르면 연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는 물론 업계에서도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이번에 자율협약을 졸업할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화물주들에 5500만 달러(약 585억 원)의 배상금을 물어주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 6월말 기준 아시아나항공이 쌓아놓은 해당 소송건 관련 충당금 394억 원보다 190억 원이나 큰 금액이다. 상반기말 기준 자본잠식 상태인 아시아나항공으로서는 재무적인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는 연결실체인 금호산업의 재무제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미국 뉴욕 브룩클린 연방법원에서 승인해야 효력이 발생한다”며 “따라서 당장 영향은 없으며 내년 쯤에나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추가 비용을 마련할 시간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 관련기사 ◀
☞ 아시아나, KOICA와 함께 인니에 친환경 가로등 설치
☞ '화물 운송료 담합' 아시아나, 美서 585억 배상금 물어
☞ 아시아나,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벤트
☞ 금호아시아나, 헌혈증 1,200여장 세브란스에 전달
☞ 아시아나항공, 고객만족도 1위.."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석권"
☞ [다시 뛰는 한국기업]아시아나항공, 안전운항 위해 고객과 '소통'
☞ 대한항공 노조 "아시아나 행정처분 조속히 처리해달라"





![[포토] 달빛기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1423t.jpg)
![[포토]국민성장펀드 화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895t.jpg)
![[포토]구자현 이베이 재팬 대표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680t.jpg)
![[포토]발표하는 김재돈 이베이 재팬 마케팅본부 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674t.jpg)
![[포토]'퇴장하는 박상용 검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665t.jpg)
![[포토]정원오 시장 후보, 서울시 문화·관광 관련 공약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514t.jpg)
![[포토]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민의힘 제로 실현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400502t.jpg)
![[포토]미-이란 협상 결렬에 환율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1049t.jpg)
![[포토]정원오 후보, 서울도시정비조합협회 정책 제안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808t.jpg)
![[포토] 세종대왕 동상 세척작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7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