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비 내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신 기사님의 사연을 읽었다”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꺼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되어준 기사님의 진심에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밝혔다.
이 사연은 한 승객이 고속버스에서 겪은 일을 SNS에 적으면서 알려졌다.
글쓴이는 “기사님께서는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분을 직접 씻겨드리기 시작하셨고, 혼자서는 힘드실 것 같아 저도 함께 도와 드렸다”며 “저는 갈아입으실 바지를 사 왔고, 기사님과 함께 몸에 묻은 것을 씻겨드린 뒤 새 바지를 입혀 드렸다. 지팡이도 가져다드리고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씌워 다시 버스에 탑승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자 “요즘 보기 드문 미담”이라며 글쓴이와 버스기사를 향한 누리꾼들의 감사와 응원이 잇따랐다.
이 사연을 접한 김 장관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따뜻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사실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참 많이 계신데도 미처 인지하지 못하거나 마음을 내지 못하기도 한다”며 “비 내리는 궂은 날 이웃의 우산이 되어주신 기사님을 찾아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선행을 알려주시고, 선뜻 도움을 주신 승객분들의 마음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포토] 장유빈, 지난주 아쉬움을 날려 버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957t.jpg)
![[포토]조희대 대법원장, 제1회 세종법률문화상 시상식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625t.jpg)
![[포토]홍지선, '시장 충분하다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535t.jpg)
![[포토]문, 희상 전 국회의장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214t.jpg)
![[포토]E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6, '발표하는 강인호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139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20t.jpg)
![[포토]물 마시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06t.jpg)
![[포토]눈물 닦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