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671만개로 2023년보다 6만개(0.2%) 증가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6년 이후 최소 증가 폭이다. 일자리 증가율은 2021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다. 2021년 전년대비 3.5% 증가한 이후 2022년 3.4%, 2023년 0.8%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지난해 일자리 증가는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며 “건설업과 금융·보험업에서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가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다. 60세 이상 일자리는 2023년 대비 30만개 증가해 총 일자리 증가 수를 웃돌았다. 이어 50대 6만개, 30대 2만개를 기록했다. 반면 경제 허리인 40대 일자리는 17만개나 급감했다. 앞선 관계자는 “40대가 주로 근무하는 건설업 업황 불안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20대 일자리도 15만개 감소했다.
전체 일자리 점유율은 50대가 643만개(2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603만개(22.6%), 30대 531만개(19.9%)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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