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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4전 전승을 거둔 이탈리아(4승)가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미국은 3승 1패를 기록,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미국은 지난 시즌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모두 합류하는 등 초호화멤버를 내세웠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패배 이후 미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멕시코가 이탈리아를 이길 경우 세 팀이 3승 1패 동률이 되는 복잡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이 경우 최소실점률 등 복잡한 계산으로 8강 진출팀이 가려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멕시코를 큰 점수 차로 꺾으면서 이런 계산은 필요 없게 됐다. 이탈리아는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홈런 세 개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WBC 역사상 한 경기 3홈런은 최초 기록이다.
이탈리아 선발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는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멕시코 타선을 잠재웠다. 이탈리아 본토는 야구 불모지에 가깝지만 이번 대표팀은 대부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탈리아계’ 미국 선수로 구성됐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타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미국은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과 세 번째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벌이 영국전 선발 등판 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마운드 전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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