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경찰' 차태현X엄지원, 오남매 부모 된다…넷플릭스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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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액션 코미디
'국가대표2' 김종현 감독 연출
  • 등록 2026-08-06 오전 9:19:58

    수정 2026-08-06 오전 9:19:5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6일 “새로운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 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온 가족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진급 시험을 앞두고 아내 ‘경아’가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며 다섯 남매 육아를 전담하게 된 형사 ‘동식’ 역은 배우 차태현이 연기한다. 차태현은 강력반 형사이자 다섯 남매의 아빠로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육아도 본업도 놓칠 수 없는 아빠 ‘동식’을 통해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전직 경찰로 ‘동식’의 아내이자 다섯 남매의 엄마 ‘경아’ 역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배우 엄지원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엄지원은 과거 에이스 경찰로, 현재는 나 홀로 육아 10년 차로 복직을 위해 국정원 비밀 작전 제안을 수락하는 ‘경아’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복직경찰’ 로 첫 호흡을 맞추는 차태현과 엄지원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남매 ‘봄’(도영서), ‘여름’(김나은), ‘가을’(정한솔), ‘겨울’(심지안), ‘새봄’(김라희)이 펼칠 가족 케미스트리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복직경찰’은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 등의 작품에서 유쾌한 오락성과 묵직한 감동을 함께 선사해 온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태현은 지난 2023년 개봉한 ‘멍뭉이’ 이후 3년 만에 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엄지원 역시 2021년 출연한 ‘방법: 재차의’ 이후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두 사람의 유쾌한 부부 케미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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