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제주에서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전기차서비스(대표 고현종)는 16일 전기 오토바이 생산 회사인 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와 제주 지역 전기 오토바이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15년 500대, 2016년 1000대의 전기 오토바이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위해 기술세미나, 워크숍 등을 열어 정부 지원 정책과 관련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고현종 한국전기차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 오토바이 보급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현종(왼쪽부터) 한국전기차서비스 대표가 16일 오승호 그린모빌리티 대표와 제주 지역 전기 오토바이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차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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