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靑 경호처 압수수색…부동산 투기 의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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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6일 오후 3시10분부터 압색
경호처 직원, 3기 신도시 지역 투기 의혹
  • 등록 2021-04-06 오후 4:22:07

    수정 2021-04-06 오후 4:22:07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부동산 투기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전(前) 경호처 직원의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오후 3시10분부터 청와대 경호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피의자 2명의 주거지 등 4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19일 LH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호처에 소속된 4급 과장급 직원 A씨가 3기 신도시 예정지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대통령경호처의 조사 결과 A씨가 2017년 9월경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지역인 광명의 토지 413㎡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가수사본부 전경(사진=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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