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벌써 뜨겁다…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300만 돌파

내달 컴백 앞두고 앨범 사전 저장 수치 급증
스위프트 '600만 건' 최다 기록 넘을지 관심
  • 등록 2026-02-04 오전 10:31:18

    수정 2026-02-04 오전 10:31:1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ARIRANG)을 향한 글로벌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스포티파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300만 회를 돌파했다. 신보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 회, 4일 차에 2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현재까지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약 600만 건)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아리랑’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2주 연속(1월 21일, 28일 기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신보를 향한 관심은 다양한 지표에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또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타이틀곡 ‘옛 투 컴’과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수록곡 ‘러브 메이즈’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 500만 회를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다시 찾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내달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총 14곡을 수록했다.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녹인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과 공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신보 발매 후 내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곳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최초의 사례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특히 이 순간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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