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본선 2차 진출 36명 명단 공개…데스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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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4'
  • 등록 2026-01-14 오전 11:40:07

    수정 2026-01-14 오전 11:40:07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미스트롯4’ 치열한 1대1 데스매치 접전이 시작된다.

(사진=TV조선)
1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무대가 끝나는 순간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전망이다.

역대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가 맞붙었다는 평을 받은 ‘미스트롯4’ 장르별 팀 배틀. 잔혹한 팀 데스매치 끝에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등과 함께 추가 합격을 통해 살아남은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한 것.

이들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들이 대결을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1대1 맞대결을 펼치고, 오직 이긴 사람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한다. 진 사람은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하고도 피 튀기는 관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 결과와 긴장감에 매 시즌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진다. 마스터들 역시 “이번 심사 정말 어렵다”, “한 명만 고르기 어렵다”라는 탄식이 쏟아진다. 김용빈 마스터는 급기야 “저는 심사 기권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역대급 박빙의 승부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절대 붙어선 안 될 상대들이 연달아 맞붙는 최강 빅매치가 성사되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악마들의 대결”이라며 모두가 경악한 대결부터, 누군가 한 명은 폭풍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잔혹한 대결까지. 잔인해도 너무 잔인한 트롯 진검승부에 녹화 현장은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미스트롯4’는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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