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만원대 저가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식품업체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는 반면 5만~10만원대 고가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건강기능 식품업체들은 매출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식품업체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 시점이 선물세트 대목인 추석(9월 14일~9월 16일) 이후라 이번에 정확한 영향을 파악하긴 어렵다”면서도 “시행 전부터 김영란법을 눈치 보는 사람들이 내심 2만~5만원대 저렴한 선물세트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영란법의 영향은 내년 구정이나 되야 정확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현재로서는 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늘리다던지 등의 제품 구성 변화는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 식품업체 관계자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정확한 파급 효과를 추산하긴 어렵지만 김영란법이 어느 정도 시장을 위축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대형 건강기능 식품업체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 직접 선물세트를 구성해야 하는 지역 인삼농가 등의 피해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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