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마켓포인에 따르면 삼성전기(009150)는 전 거래일보다 0.46%(500원) 오른 10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이노텍(011070)은 전날과 동일한 17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최근 차익 실현에 주춤하고는 있지만 애플 ‘아이폰8’ 출시가 임박하면서 기대감에 지난달부터 각각 15%, 16% 가량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애플의 신작에는 OLED 패널, OIS(사진 촬영 시, 손떨림 방지 부품) 2개로 이뤄진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최초의 3D 센싱 모듈 등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듀얼카메라와 OLED 채용 확대가 예상되면서 관련 수혜주들이 랠리가 일찌감치 시작됐다. LG이노텍(011070)과 삼성전기(009150) 등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생산량을 5000만대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OLED 이외에도 신규 LCD 아이폰들도 2500만~30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어서 올해 신규 아이폰 생산 수량은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규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8의 판매 호조세가 예상돼 관련 매출비중이 비교적 높고 이익가시성이 높은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부품기업들의 실적 점프는 3분기보다 4분기에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하반기는 영업실적 개선의 초입국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듀얼카메라와 OLED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며 “애플의 내년 아이폰 출하량을 보수적으로 2억2000만대로 가정해도 부품사들에 수혜는 작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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