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 32만3000건..3개월래 최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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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수치는 34만9000건으로 소폭 증가
  • 등록 2014-03-06 오후 11:11:08

    수정 2014-03-06 오후 11:11:48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2만6000건 감소한 32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노동부 대변인은 최근 주간 청구건수가 급격한 등락을 보인 것이 대부분 눈폭풍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33만6000건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전주 발표된 수치는 당초 34만8000건에서 소폭 증가한 34만9000건으로 조정됐다.

한편 변동성을 줄인 4주 이동평균 건수는 전주보다 2000건 감소한 33만6500건을 나타냈다. 지난 2월22일 기준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8000건 감소한 291만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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