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자동차 IT기술 회사 이미지넥스트는 오는 15~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15)에 자동차용 태블릿PC ‘옴니패드’를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옴니패드는 주차 때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장치를 비롯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미지넥스트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넥스트는 자사 애프터마켓용 SVM 제품인 ‘360도 옴니뷰’를 일본을 비롯한 30여 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올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전시회(CES 2015)에서 옴니패드를 공개해 각국 관계자의 관심을 끈 바 있다.
 | 이미지넥스트의 자동차용 태블릿 PC 옴니패드. 이미지넥스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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