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유지 활용 자활센터 건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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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자활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
  • 등록 2022-04-29 오후 5:37:12

    수정 2022-04-29 오후 5:37:12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활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주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평내주식’(한식뷔페)과 ‘커피방앗간’에서 박영춘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이사장과 박응식 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활 분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광덕 예비후보와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
주 예비후보는 “강한 업무추진력으로 공유부지를 활용해 남양주시에 자활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주민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탈수급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장려하고 시에서 자활센터 생산품 등을 우선 구매하거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춘 이사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선도사업의 지역자활센터 거래 활성화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의 자활생산품 거래 활성화 △근로능력점수 상위자의 자활사업 적극참여 유도 △자활기금 조례 개정을 통한 사업지원의 활성화 △자활센터 사무실 및 교육장 확대를 통한 센터업무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주 예비후보는 “자활근로 참여 대상자가 탈수급 후 다시 재진입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와 수급권 박탈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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