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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견 소재의 의류와 속옷, 쿨토시, 여름 정장, 레이어드용 볼레로·뷔스티에 등에 대한 40~50대 소비자들의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원피스, 샌들, 선글라스 등 바캉스 상품부터 냉감 소재 의류, 레인부츠, 경량 바람막이, 우비, 제습제 등 장마 대비 제품들을 포함한 총 45만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비너스, 설화수, 헤라, 아망떼, 나이키, 엘칸토, 리안 뉴욕 등 약 6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원데이 특가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소비를 한다”며 “이번 퀸잇데이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여름 필수 제품들을 정교하게 제안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올여름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