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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게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방위적 ‘자녀 보호 기능’과 교육 리소스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자녀의 무분별한 디지털 노출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관리 도구와 올바른 시청 습관 형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튜브는 특히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유연한 디지털 가이드라인을 강조하며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세 가지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만 12세 미만을 위한 독립된 구역인 ‘유튜브 키즈’ △맞춤형 콘텐츠 설정이 가능한 ‘부모 감독 어린이 계정’ △업로드 영상 비공개 설정 등 보호 기능이 기본 적용되는 ‘청소년 계정’이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도입된 쇼츠 타이머와 외모 비교 등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상의 반복 추천 제한 시스템을 더해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 ‘세이프서치(SafeSearch)’ 기능은 만 18세 미만 이용자에게 기본 적용돼 부적절한 성인용 및 폭력적 콘텐츠를 필터링하거나 흐리게 처리한다. ‘구글플레이 키즈(Kids) 탭’에서는 전문가가 추천하는 고품질 교육용 앱을 투명한 정보와 함께 제공해 부모가 안심하고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단순한 차단을 넘어 아이들 스스로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리소스도 확대한다. 구글의 무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인 ‘Be Internet Awesome’은 책임감 있는 정보 공유와 피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의 원칙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세상은 풍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글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안전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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