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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지급보증 이전 대비 16% 증가했다. 신선식품 매출은 30% 이상 늘었다. 주요 상품 대부분이 지난 8일 이후부터 입고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주부터 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 공급만 정상화되면 객수와 매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부실 점포 정리와 핵심 점포 중심의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이후 잔존 사업부문에 대한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운영을 중단한 37개 점포의 폐점을 완료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구조혁신 작업을 마무리하고 영업 정상화와 M&A를 통해 회생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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